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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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 VRE 등 다제 내성균과 C.difficile 설사 원인균 감염 환자의 관리

운영자1
2023-06-15
조회수 3003

본원은 CRE 환자의 입원을 받지 않고

본원에서 CRE가 검출되면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보냅니다.


VRE 검출된 환자도 역시 받지 않으나

본원에서 VRE 가 검출되면 일단 격리를 시행하며

한 달 전후해서 균이 음전되면 격리를 해제합니다만

계속해서 음전되지 않으면 전원을 권유합니다.


CRE 환자가 한 병실에서 나오면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를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서

두 번 연속 CRE 검출 검사를 하고 거기에서 음성이 나온 후 해제합니다.

CRE 양성자가 한 번 나온 적이 있고

그 병실 환자를 균 배양 검사가 나올 때까지 병실 내 격리를 했는데

병실 전원이 감염된 것으로 오해하시고 걱정하시는 분이 있어서 정보를 올립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양성자만 관리하지만, 저희 병원은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밀접접촉자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C. difficile 은 위막성 대장염을 일으키는 혐기성 세균으로

항생제 사용 후 장내 유익한 세균이 죽은 후 문제를 일으킵니다.

저희는 C difficile이 검출된 환자는 설사가 있는 동안 침상 격리를 합니다.

공기중이나 비말을 통해 접촉되는 것이 아닌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것이라서

커튼을 치는 것이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오히려 손씻기 등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