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 걸음, ‘위례재활의학과병원’이 함께 합니다.



원내 코로나 발생 및 공지 지연에 대한 사과의 말씀

운영자1
2021-08-14
조회수 127
안녕하세요. 위례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원장 박준명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7월 22일 늦은 저녁에는 확진자가 나온 병실에

그리고 다음 날 새벽에는 원내 환자의 이동을 금지키시고

모든 직원과 환자들의 코로나 검사를 하면서 원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여러 차례 보호자들에게도 문자로 유선으로 안래를 드리고

제 개인 블로그에도 거의 실시간으로 원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해 드렸으나

정작 병원 대표 홈페이지에는 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감염위험의 최소화를 위해 제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 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에

콤퓨터에서만 올릴 수 있는 홈페이지 공지를 올릴 수 없었습니다.


7월 17, 18일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을 받고 들어오신 보호자가 

집에 돌아가신 후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한 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셨는데

CCTV를 통해 확인한 동선에 밀접접촉자가 직원 외에는 없었고

밀접접촉자를 격리시켰고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7월 21일 발열이 있어 검사한 환자에게서 22일 저녁 코로나 확진 판정이 되었고

당일 검사한 간이 검사에서 같은 방에서 한분 빼고 모두 음성이어서

양성인 환자와 보호자를 격리했으며

다음 날 병원 전수 검사에서 같은 방에서만 4분이 확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7일간 6분의 환자에게서 확진 판정이 내려졌고

이후에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13일 정오를 기해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었습니다. 


재활병원의 특성 상 장기 환자이면서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보호자의 상주를 허락하지 않을 수 없고

보호자의 생계 보호를 위해 보호자의 교체를 허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호자의 교체 시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오시도록 의무화하였으나

음성 판정을 받고 들어온 분들이 들어와서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가 두차례 발생하였고

초기에는 80% 이상의 환자에게서 증상이 없었습니다.


평소 같은 병실 외에는 다른 병실에서 마스크 벗는 것을 금지하였으나 철저하지 못해서

2개의 병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앞으로는 더욱 철저하게 다른 곳에서는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계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3번째 방에서 한 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는데

마스크를 쓸 수 없는 T tube 착용자였고, 다른 분들에게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손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셔서

더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해주신 환자 및 보호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위례재활의학과 병원에서는

앞으로도 확진자를 막을 수 없다면

한 병실 이상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기존에 해오던  병원에 오시기 전 코로나 검사를 하도록 하고

원내 확산을 막기 위해 원내 들어오신 후 둘째날 전후, 다섯째 날 전후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보호자의 교체를 자제해 주시고

어쩔 수 없이 교체를 해야 할 경우에는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코로나 검사 시행을 이해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단기간 병원에 머무리고 나가시는 경우에도 코로나 검사를 해서

혹시 모를 원내에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비하려 합니다.

5일 이내 병원에 머무시는 보호자도 병원을 벗어나실 때, 원내에서 또는 선별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고

그 결과를 병원에 통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검사는 원내에서 하셔도 되고 선별 검사소에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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